원래 어반 스케치는 Urban Sketchers(USk)라는 글로벌 커뮤니티 이름이다. USk는 2007년 프리커에 그림을 공유하면서 시작하였다.
USk의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1. 우리는 실내외에서 직접 관찰한 곳에서 그린다.
2. 우리의 그림은 우리가 살거나 여행한 곳의 이야기를 담는다.
3. 우리의 그림은 시간과 장소의 기록이다.
4. 우리가 목격한 장면에 진심이다.
5. 우리는 모든 도구를 사용하고 각 개인의 스타일을 소중히 여긴다.
6. 우리는 서로 돕고 함께 그린다.
7. 우리는 그림을 온라인에 공유한다.
8. We show the world, one drawing at a time.
어반 스케치는 특정한 그림 종류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특정한 활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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