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Foreign Exchange Reserves)는 중앙은행과 정부가 가지고 있는 외국환 자신을 뜻한다.
외환보유고는 국제수지 불균형 보전과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외환보유고는 안전성, 유동성, 수익성이 높은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주요 선진국 국책,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채 등 채권으로 72% 정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예치금, 특별 인출권, IMF 포지션, 금 등을 가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이 외환보유고를 크게 늘렸다. 2021년 2월기준 국가별 외환보유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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